무너진 가옥에서 가재도구 찾는 주민들

기사등록 2019/05/02 10:44:44

【라파스(볼리비아)=AP/뉴시스】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행정수도 라파스에서 산호르헤 칸투타니 인근 언덕 꼭대기가 산사태로 무너져내린 가운데 주민들이 잔해 속에서 개인 소지품을 찾고 있다.

현지 경찰은 폭우로 인한 이번 산사태로 가옥 60여 채가 파손됐고 정확한 인명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