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진입 시도하는 심상정-김종민
기사등록
2019/04/26 01:27:0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제도 개혁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심상정 정개특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간사가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19.04.26.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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