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흉기난동사건 희생자 발인식
기사등록
2019/04/21 11:03:56
【진주=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17일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및 흉기난동 사건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 고(故) 황모(74)씨의 발인식이 21일 오전 진주혁신도시 내 한일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 됐다. 2019.04.21.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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