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위에 그려진 '42' 재키 로빈슨 얼굴
기사등록
2019/04/16 14:05:00
최종수정 2019/04/16 14:07:22
【알링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델리노 드쉴즈(27)가 메이저리그 첫 흑인선수인 재키 로빈슨의 얼굴과 배번이 그려진 스파이크를 신고 있다.
이날은 ‘재키 로빈슨 데이’다. 로빈슨은 1947년 4월 15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를 기념해 모든 선수가 그의 등번호인 4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이 시간
핫
뉴스
18세 임신시킨 교회선생…"짐승 같은 결혼생활"
"가슴 만져도 돼?"…걸그룹 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류진 아들, 아이돌 거절 후 경복궁 해설사 데뷔
민경훈 결혼식 공개…미모의 PD 아내 눈길
70세 왕종근,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무슨 일?
둘째 임신 김보미, 긴급 입원
구준엽, 아내 서희원에 박력 뽀뽀
'임현주와 결별' 곽시양, 의미심장글
세상에 이런 일이
중국인 날벼락…5만원인줄 알았던 제주 호텔 1100만원 나갔다
쓰러진 여성에 뺑소니 몰려…누명 벗었지만 직장 잃어(영상)
"피해의식 XX네"…'노쇼' 손님의 적반하장 반응
담배 물고 멍키스패너로 '쾅쾅'…남의 차 박살낸 민소매男(영상)
미코 출신 '머슬퀸' 운동강사 명예훼손 혐의 남성,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