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사등록
2019/03/15 13:22:1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19.03.15.
myj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중 별세
이서진, 올해 결혼 가능성?…"내가 하고 싶을 때"
'흉기 강도 몸싸움' 나나 "시간은 모든 걸 파괴한다"
쯔양 "연락하는 연예인 한 명도 없어"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월수입 외제차 한 대' 최화정 "주식으로 돈 많이 날려"
전현무 "차량 링거, '주사이모' 아니야"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