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기 의혹 코인업 대표 영장실질심사

기사등록 2019/03/12 14:25:02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투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업체 코인업 강석정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03.12.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