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역주 펼치는 최민정…김지유 4위

기사등록 2019/03/10 00:47:34

【소피아=AP/뉴시스】최민정(1)과 김지유(120)이 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경기하고 있다. 

최민정은 2분29초741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지유는 4위로 골인했다. 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