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박원순, '제로페이로 구매'

기사등록 2019/03/05 13:41:10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제로페이' 모범단지인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해 한 상가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해 물건을 사고 있다.

 박 시장의 대표정책인 제로페이는 매장에 비치된 전용 QR코드를 기존 은행이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대금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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