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 라이브 현장의 베네수엘라 국민
기사등록
2019/02/23 10:33:15
【쿠쿠타(콜롬비아)=AP/뉴시스】2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의 콜롬비아 측 티엔디타스 교량 근처에서 '베네수엘라 에이드 라이브' 콘서트가 열려 현장에 모인 군중이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기를 흔들고 있다.
한편 마두로 정부는 이날부터 이틀간 '베네수엘라에서 손을 떼라'는 주제로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를 연결하는 시몬 볼리바르 국제 다리에서 소위 맞불 음악회를 연다. 2019.02.23.
이 시간
핫
뉴스
이상민, 69억 빚 청산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
권은비, '워터밤' 출연료가 무려…역시 여신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49㎏' 박나래, 인바디 공개 "체지방량 11.4㎏"
세상에 이런 일이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