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우수…성큼 다가온 봄
기사등록
2019/02/19 10:32:17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절기상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 앞뜰에 분홍매가 활짝 펴 약동하는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2019.02.1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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