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선 부장이 방문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기사등록
2019/02/18 19:24:27
【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의전 및 경호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은 18일 김창선 부장이 연이어 방문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19.02.18.
amin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중독 고백 "외모정병"
이시원, 서울대 동문 남편 깜짝 공개…훈남 외모
김사랑, 안타까운 근황…새해 앞두고 병원行
'돌싱맘' 한그루, 야자수 아래서 아찔 수영복 자태
'마이큐와 재혼' 김나영, 1억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응원"
딸 대신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가족 기억 잃었다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세상에 이런 일이
"몸 아파 그만둔다더니"…알바생 현금 500만원 절도
업소에 폭행, 가출까지 한 남편…오히려 아내보고 "집 나가라"
시모 생일에 '명품백'…장모 생일엔 "식사면 충분하다"는 남편
주말 육아 남편의 '고마워하라' 발언…갑론을박
남동생 살해된 후 남편도 사망…용의자는 누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