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니 호박 폐기처분

기사등록 2019/02/12 08:45:14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지난 11일 경남 진주시 금곡면 차현마을 한 논바닥에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한 주키니 호박을 폐기처분하기 위해 농민들이 내리고 있다.2019.02.12.(사진=정재욱 진주시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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