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대중 정신 훼손'
기사등록
2019/02/10 08:25:40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의원회의에서 김진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국회에서 '5·18 진상규명 공청회'를 열고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 등으로 폄훼한 데 대해 입장 발표 및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19.02.10.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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