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암대회, 낚시 스윙하는 최호성
기사등록
2019/02/08 08:48:55
【페블비치=AP/뉴시스】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호성이 몬테레이 페닌슐라 17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프로암대회는 PGA 투어 선수와 일반 아마추어가 조를 이뤄 펼쳐진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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