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모 일인자 기세노사토, 은퇴 결정
기사등록
2019/01/16 12:08:18
【도쿄=AP/뉴시스】일본 스모의 일인자 기세노사토 유타카(왼쪽)가 15일 도쿄에서 열린 신년스모대회에서 경기 중 링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유일한 일본 출신 요코즈나인 기세노사토는 이번 대회에서 내리 세 번을 지면서 은퇴를 결정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요코즈나는 일본 스모의 최상급 지위로 그간 몽골 출신 선수들이 이 자리를 지켜왔다. 2019.01.16.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XG 코코나,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 고백…유방 절제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전호준, 前연인 폭행 오명 벗었다…"가해자 아닌 피해자"
"얼마나 억울하면"…전현무, 은밀한 처방 기록도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연말 모임 노렸나"…주문 안 한 고기 7만원 찍힌 계산서
거리낌 없이…새벽 배송 보냉백 뒤져 닭다리살 훔친 중년男
속옷 드러내며 오토바이 곡예 운전…베트남서 러시아女 경찰 조사
태국서 '14㎏ 카레 먹기 챌린지' 성공한 남성…알고보니 주머니에
"어린놈의 XX가"…학생에 욕설 퍼부은 천안 버스기사, 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