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나온 송은이와 대화나누는 김연경

기사등록 2018/12/30 11:07:37

【인천공항=뉴시스】김선웅 기자 = 터키 프로배구에서 활동하는 김연경(엑자시바시)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나온 개그우먼 송은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2019 터키 여자프로배구 휴식기를 맞아 귀국한 김연경은 한국에서 휴가를 보낸 후 내년 1월 5일 터키로 출국할 예정이다. 2018.12.30.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