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2차 교섭 앞둔 차광호 파인텍지회장

기사등록 2018/12/29 10:38:05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파인텍 고공농성 413일째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노사 2차 교섭에 앞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이 입장을 밝히기 위해 나오고 있다. 2018.12.29.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