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 유족들 위로하는 국회 고용노동소위
기사등록
2018/12/24 13:02:00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가 열리기 앞서 임이자 소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간사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근무 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8.12.24.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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