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성윤모-이재갑 장관
기사등록
2018/12/17 16:33:2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성윤모(왼쪽)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관련 관계부처 합동대책' 발표를 마친 후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 2018.12.17.
park769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이 떡하니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수능 만점 의대생, 여친 목 찔러 살해…"평판 나빴다"
하리수, 단아한 한복 자태…현진영 "이쁘네"
유재환 음원 사기…팝페라테너 임형주도 당했다
성인방송 뛰어든 미녀 변호사…"월급 4배 벌어"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이상희, 5년 전 결혼…남편은 동종업계 종사자
세상에 이런 일이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