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최고의 날
기사등록
2018/12/16 11:01:35
【하노이=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전 최종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꺾은 베트남 축구대표단(감독 박항서)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자축하고 있다.
베트남은 이 경기에서 전반 6분 안둑의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며 10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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