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 협약식

기사등록 2018/12/11 16:48:25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 심뇌혈관유전체센터(센터장 신은석 의료원장)는 11일 병원 회의실에서 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센터장 박종화 생명공학과 교수)와 'Genome Koera in Ulsan'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향후 개인의 게놈 빅데이터를 토대로 질병위험 조기 예측 및 진단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약물을 찾는 연구를 수행한다. 2018.12.11. (사진=울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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