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사등록
2018/11/21 15:20:2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어린이가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정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18.11.21.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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