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팀 킴’ 합동 감사 개시
기사등록
2018/11/19 12:57:34
【경산=뉴시스】우종록 기자 = 19일 오전 경북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회의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팀 킴’의 폭로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감사반의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8.11.19.
w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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