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준비하는 유소연

기사등록 2018/11/18 10:29:04

【서울=뉴시스】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유소연이 18번 홀에서 그린을 읽고 있다. 유소연은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2018.11.18. (사진=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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