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미술-빛의 길을 꿈꾸다'전-어진에서 사진으로

기사등록 2018/11/14 13:56:25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MMCA) 덕수궁관에서 '대한제국의 미술-빛의 길을 꿈꾸다'전시 언론간담회에서 김규진의 고종 초상 채색사진(1905년 추정.뉴어크미술관 소장) 등이 사전 공개되고 있다. '대한제국의 미술-빛의 길을 꿈꾸다'는 한국 근대미술사 기점인 대한제국 궁중미술을 조명한 국내 첫 기획전으로 15일 개막한다. 2018.11.14.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