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통사 온라인 판매 실태 점검
기사등록
2018/11/14 11:27:44
【과천=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14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의 이동전화 온라인 판매 실태를 점검한 결과 차별적 장려금 지급 및 무분별한 고가요금제 가입강요 정황 등이 발견됐다며 사실조사 및 주의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8.11.14.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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