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행' 양진호 회장이 난사한 가스식 BB탄 권총 3정
기사등록
2018/11/08 22:35:47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8일 오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과 함께 일했던 전 직원 A모씨가 양 회장이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쏜 가스식 BB탄 권총을 뉴시스를 통해 공개했다. 양회장은 콜트 45, 콜트 싱글액션 아미, 스미스 앤 웨슨 M66 등 총 3정의 총기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08.
mk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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