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2018 참여작가 이세현-이광기

기사등록 2018/09/27 13:35:46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2018 기자간담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세현(한국) 작가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작가 겸 홍보대사 이광기. 한수원 아트페스티발 2018 미술부문 행사인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2018은 6개국 13명 유망 작가들이 경주시에서 문화적 체험을 한 뒤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50여점의 작품을 경주 황룡역사문화관 실내외에 전시한다. 작품은 축제가 끝나는 9일 이후에도 연장 전시하며 이후 한수원에 소장된다. 2018.09.27.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