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함 진수식

기사등록 2018/09/14 14:28:39

【거제=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한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진수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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