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컴퍼니 빌더' 전문기업 엘솔컴퍼니(대표 최준호)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제 50회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CIB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엘솔컴퍼니의 최준호 대표(오른쪽)와 안준 이사가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09.10. (사진=엘솔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