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무너진 공사현장 자재가 도로 막아
기사등록
2018/08/23 15:33:07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22일과 23일 제주도에 근접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몰고 온 비바람에 서귀포시 덕수에서 사계리 방향 공사현장에 자재들이 무너져 도로를 막고 있다. 2018.08.23
bs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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