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한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
기사등록
2018/08/20 13:20:26
【인천공항=뉴시스】고범준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벤투 신임 감독은 코치진 4명과 함께 입국해 다음달 예정된 두 차례 평가전을 준비한다. 2018.08.20.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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