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바라보는 김학범 감독

기사등록 2018/08/18 00:05:06

【반둥(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대한민국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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