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오르는 차량
기사등록
2018/08/11 06:08:27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모터스포츠가 주최하는 4X4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51개(SUV, UTV)팀이 참가한 가운데 암만 근교 가마단 공원에서 열렸다.
경기는 급경사, 요철, 물웅덩이 등의 코스를 지나 가장 빠르게 결승점을 통과하는 팀으로 우열을 가린다. 2018.08.11
chae01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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