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첫 적조피해
기사등록
2018/08/11 09:46:50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안에서 양식중인 어류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적조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통영시는 적조로 양식중인 말쥐치 2만 5000려마리가 폐사하자 기존 적조방제단의 규모를 늘려 황토살포에 나섰다. 사진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동에 야적된 황토가 해상에서의 살포를 위해 운반되고 있다. 2018.08.11.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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