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하는 설정 스님
기사등록
2018/07/27 15:20:25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현 종단 분규 사태 관련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합장하고 있다.
설정 스님은 '조속한 시일 내 안정과 화합을 위한 길을 모색해 진퇴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7.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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