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꼭'

기사등록 2018/06/22 14:13:47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3년 만의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논의할 남북 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 이산가족인 이경욱(89세)씨와 가족이 남북교류팀 직원들과 신청 접수 상담을 하고 있다. 2018.06.22.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