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패 바른미래당, 당원 중심 정당으로 극복해야
기사등록
2018/06/21 14:29:1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바른미래당 평당원으로 구성된 정치미래연합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6.13 지방선거 이후 바른미래당의 혁신 방향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회원들은 공직선거 후보·지역위원장을 당원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할 것, 당원 자격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유령 당원이나 이중 당적을 정리할 것 등을 요구했다. 2018.06.21.
jc43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우지원 "이혼 전 별거 2년"…하염없이 눈물만
함소원 "딸과 평생 살 돈 있다…'위장이혼' 아냐"
54세 노총각 심현섭, 11세 연하와 결혼 초읽기
'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백혈병 증상…혈소판 수혈"
유승준, 또 비자발급 거부…"인권 침해·법치주의 훼손"
윤진이, 둘째 임신 "남편없이 산부인과 다녀"
'마약 물의' 할리, 신경암 투병 "가족까지 죄인 돼"
개그맨 이덕재 "전재산 날리고 파산…이혼 당해"
세상에 이런 일이
"어린아이도 돌릴 정도"…나사 풀린 다리(영상)
오피스텔 현관서 고양이 사체 두 차례 발견…주민들 '경악'
전 연인 근무지 찾아가 흉기로 살해 40대, 무기징역 선고
새벽 길거리서 여고생 흉기살해…체포된 30대, 혐의부인(종합)
30cm 벽에 낀 사슴…무사히 구조한 방법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