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위해 사인 보내는 심판

기사등록 2018/06/19 01:00:39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대한민국-스웨덴의 경기, 심판이 비디오판독을 위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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