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북 콘서트, 해상 안전 다짐하는 박경민 해경청장
기사등록
2018/06/18 15:34:07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8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육필 편지 110편을 모은 책 '그리운 너에게' 북 콘서트에서 박경민 해경청장과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 등이 책을 읽은 소감과 북콘서트 개최 배경, 해상 안전 다짐 등을 밝히고 있다. 2018.06.18.
pp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서태지, 1년 만에 근황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XG 코코나,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 고백…유방 절제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전호준, 前연인 폭행 오명 벗었다…"가해자 아닌 피해자"
세상에 이런 일이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멈추면 끝" 불붙은 트럭 2㎞ 몰아 소방서로 직행(영상)
5세 여아, 위안화서 마오쩌둥 얼굴만 싹둑…"아빠 비상금인데"
"기증 작품이 경매 등장"…中박물관 전 관장, 문화재 유출 의혹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버스 기사 덕에 목숨 구한 코알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