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전 사무총장 석방 소감 말하는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기사등록
2018/06/14 13:16:03
【의왕=뉴시스】배훈식 기자 = 한상균(왼쪽) 전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이 14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민중총궐기를 주도해 폭력 집회로 이끈 혐의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영주 전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사무총장의 석방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06.14.
dahora83@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김장훈 비난 들었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13남매 남보라 대가족, 20년만 완전체 방송 출연
다른 여자사진 '좋아요'… 법원은 이혼 사유로 봤다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김풍 "20대에 月 매출 10억…뺨 맞고 사업 접어"
세상에 이런 일이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멈추면 끝" 불붙은 트럭 2㎞ 몰아 소방서로 직행(영상)
5세 여아, 위안화서 마오쩌둥 얼굴만 싹둑…"아빠 비상금인데"
"기증 작품이 경매 등장"…中박물관 전 관장, 문화재 유출 의혹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버스 기사 덕에 목숨 구한 코알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