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등반가, 롯데월드타워 오르다 체포
기사등록
2018/06/06 17:45:52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프랑스의 도시 고층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를 무단으로 오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롯데 측과 협의없이 555m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75층까지 등반한 로베르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8.06.06.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서태지, 1년 만에 근황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XG 코코나,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 고백…유방 절제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전호준, 前연인 폭행 오명 벗었다…"가해자 아닌 피해자"
세상에 이런 일이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멈추면 끝" 불붙은 트럭 2㎞ 몰아 소방서로 직행(영상)
5세 여아, 위안화서 마오쩌둥 얼굴만 싹둑…"아빠 비상금인데"
"기증 작품이 경매 등장"…中박물관 전 관장, 문화재 유출 의혹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버스 기사 덕에 목숨 구한 코알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