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샹그릴라 호텔 '특별행사구역' 지정
기사등록
2018/06/04 21:36:01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싱가포르 내무부가 북미 회담 기간 중에 샹그릴라 호텔 부근을 특별행사 구역으로 지정한 4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이 불을 밝히고 있다.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된 권역 중심에는 회담장 후보로 거론됐던 샹그릴라 호텔이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대사관과 중국대사관, 싱가포르 외무부 등도 있다. 2018.06.04.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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