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틀리 목사 영면기도

기사등록 2018/05/17 13:05:27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헌틀리(Charles Huntley·한국명 허철선 1936∼2017) 목사의 유해 안장식이 17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호남신학대학교 선교사 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부인 마사 헌틀리가 영면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18.05.17.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