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리 선교사 부부 그림
기사등록
2018/05/03 11:13:10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조대여고 학생들이 오는 16일 5·18민주화운동 당시 처참했던 광주 상황을 해외 언론에 알렸던 고(故) 헌트리 선교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조대여고 학생이 그린 헌트리 선교사 부부 그림. 2018.05.03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mdhnew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배우·감독 폭행까지?…'조진웅 의혹' 잇따라
"조진웅, 주도적 역할 아냐…안하면 맞는 분위기"
갑질·주사이모 논란…박나래 "모든활동 중단"
MBC 직격타…박나래 논란 '나도신나' 폐기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주식 '대박' 났다
조세호 조폭 연루설…'1박2일' 하차 청원
유방암 박미선, 항암 중 세번 삭발 "우수수 빠져"
'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주식·코인도 손실"
세상에 이런 일이
82세 포르셰 회장, 20살 연하 연인과 네 번째 결혼
"왜 빵빵거리냐"…경적에 격분해 망치로 위협, 50대 체포
"너무 창피해"…캐나다 대형마트서 포착된 한인가족 모습 논란
킥보드 걷어차 주차 차량 파손…취객 '돌발 행동' 논란
"가족들이랑 교통사고 당해서 죽어라"…배달앱 '패륜적' 리뷰 공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