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리 선교사 부부 그림

기사등록 2018/05/03 11:13:10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조대여고 학생들이 오는 16일 5·18민주화운동 당시 처참했던 광주 상황을 해외 언론에 알렸던 고(故) 헌트리 선교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조대여고 학생이 그린 헌트리 선교사 부부 그림. 2018.05.03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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