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강원)=뉴시스】조명규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초속 10m의 강한 서풍을 타고 공현진리, 죽왕면 가진리 등 해안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산림청 헬기 22대와 소방헬기 7대, 임차헬기 2대, 군헬기 8대 등 총 39대의 헬기와 진화차 81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2141명이 동원돼 불을 끄는 등 지상과 하늘에서 주불진화,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약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2018.03.28(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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