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에 마스크 쓴 학생
기사등록
2018/03/27 09:07:4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로 학생들이 마스크르를 쓴 채 등교하고 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에 대비해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 할 것을 당부 했다. 2018.03.27.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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