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최정예 300전투원 뽑는다'
기사등록
2018/03/21 09:02:33
【서울=뉴시스】 육군은 21일 강한 육군을 건설하기 위해 올해부터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을 뽑는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에 위치한 특수전학교에서 '300워리어' 저격수 분야 선발평가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야전부대 대표로 참석한 저격수가 사격하고 있는 모습. 2018.03.21. (사진=육군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대리출석 몰랐다던 김호중, 매니저 옷 입고 CCTV 포착
하림 "외삼촌, 5·18 피해자…군인에게 폭행 당했다
"강형욱, 퇴사자에게 9670원…목줄 던지는 건 다반사"
남편 강원래 어쩌나…김송, 아들뻘 91년생에 빠졌다
"공연 끝나자 시인…기만"…김호중 공연 취소 속출
'축포 맞고 눈 부상' 곽민선 아나운서 근황 공개
'무한도전 후보' 류정남 "코인으로 수억 날리고 공장 일"
최준희, 몸무게 80→49㎏ 사진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병원 여직원기숙사 화장실 몰카, 잡고보니 남자간호사
새벽 3시반 술자리, 지인이 때리자 흉기 휘두른 30대녀
화장실 초등6 몰카 중1…법원 "부모도 손해배상하라"
부천서 생방송 중 전 여친 살인 예고한 40대 유튜버 체포
경찰관이 부하직원에게 음란사진 전송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