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하는 정문선 부사장
기사등록
2018/03/20 19:54:07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이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03.20.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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