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짓 언덕쯤이야
기사등록
2018/03/18 05:43:06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9일째인 17일 오후 신의현 선수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중거리 7.5㎞ 경기에서 언덕 구간을 힘겹게 오르고 있다.
신의현 선수는 22분28초40을 기록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은 평창패럴림픽은 물론 역대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 2018.03.17.
photo3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바프 촬영 어설펐던 이장우…말못할 사정 있었다
결혼 앞둔 여교사…초등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최준희, 이번엔 치아 성형…"승무원상 됐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샤워 마친 한소희…청초함 한도초과
무속인 "선우은숙 재혼 소식에…안했으면 싶었다"
한고은 "몸에 독소 쌓여…24시간은 액체만 마셔"
세상에 이런 일이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